폰 싸게 바꾸러 갔더니 직원이 자꾸 이상한 조건을 제시한다..

옛날에 할부금 20개월이나 남은 휴대폰 트렁크에 짐 싣다가 떨군거 모르고 후진하는 바람에 핸드폰 개박살. 인터넷에 싼곳 찾아 검색.. 건대역 어느 매장에 번호 따서 전화하고 출발 ㄱㄱ 근데 골목 3바퀴를 돌았는데 매장이 보이지가 않음.. 핸드폰도 없어서 공중전화 찾는다고 또 몇바퀴를 돔.. 근데 공중전화 사업 다 철수시킨건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가 않음.. 그래서 조낸 착해보이는 여성분한테 접근해서 조수석 … 폰 싸게 바꾸러 갔더니 직원이 자꾸 이상한 조건을 제시한다.. 계속 읽기